고잉버스에서 디즈니 플러스 구독한 후기

고잉버스에서 디즈니 플러스 구독한 후기 – 디즈니 플러스 진짜 너무 보고 싶은데, 솔직히 매달 9천원 넘게 내는 거 부담될 때 많잖아요. 제가 얼마전 발견한 게 바로 고잉버스인데, 지금 디즈니 플러스를 월 2.42달러, 원화로 3,300원 정도에 보고 있어요. 제가 고잉버스를 직접 써보고 느낀 솔직한 후기를 알려드릴게요.

고잉버스에서 디즈니 플러스 구독

처음엔 솔직히 반신반의했어요. 이렇게 싸게 보게 해준다는데, 계정이 털리진 않을까, 중간에 끊기는 거 아니야? 이런 생각이 막 들더라고요. 근데 가격 보고 솔직히 혹했죠. 한 달에 3천원 초반대로 디즈니+를 볼 수 있다는 건 완전 말도 안 되는 꿀딜이니까요.

고잉버스는 한마디로 정리하면 OTT 공유 중개 플랫폼이에요.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디즈니플러스 등 여러 OTT 서비스의 계정을 여러 명이 함께 쓰게 해주는 시스템이죠. 이게 요즘 MZ세대 사이에서 엄청 핫해지고 있어요. 저도 그래서 고잉버스에서 우선 디즈니 플러스를 구독해봤어요.

가입 과정

일단 고잉버스 사이트 들어가서 회원가입한 다음, 디즈니 플러스 구독 상품 찾았어요. 가격은 월 2.42달러(3,300원 정도)였고, 정기 결제도 가능했어요. 결제는 카드나 페이팔로 가능한데, 저는 카드로 했어요. 그리고 가입 후 하루도 안 돼서 바로 계정 정보가 왔어요. 로그인하니까 바로 디즈니+ 화면 뜨더라고요. 감동이었어요 진짜.

화질, 끊김, 로그인 문제 여부

제가 제일 걱정했던 부분이 화질이랑 끊김이었는데, 일단 디즈니 플러스 자체가 기본 화질이 좋아서 그런지 전혀 문제 없었어요. 1080p로 쾌적하게 시청했고, 로그아웃되거나 누가 접속을 끊는다거나 하는 일도 없었어요.

처음엔 다른 사람이랑 계정 공유한다니까 찝찝했는데, 이건 그냥 별개 사용자 프로필로 로그인되는 거라 거의 내 계정처럼 써요. 특히 저는 영화 위주로 보는데, ‘엘리멘탈’, ‘로키 시즌2’, ‘심슨 가족’ 전부 끊김 없이 잘 봤어요.

고잉버스 이런 분들한테 추천

  • 매달 OTT 요금 부담스러운 분
  • 디즈니+만 잠깐 보고 싶은데, 9천원은 너무하다 느끼는 분
  • 다른 OTT랑 병행해서 가성비 챙기고 싶은 분
  • 혼자 쓰는 계정이 너무 비싸다고 느끼는 분

진짜 저는 고잉버스 덕분에 OTT 비용 절반 이상 아꼈어요. 넷플릭스도 고잉버스 통해서 바꾸려고요.

디즈니 플러스 구독 요금 비교

그럼 가격적인 면에서 실제로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비교해볼까요? 디즈니 플러스 공식 요금제는 다음과 같아요.

항목 디즈니+ 공식 고잉버스
월 요금 9,900원 3,300원(2.42달러)
연간 요금 118,800원 39,600원
프로필 개수 최대 7개 1개 할당
동시 스트리밍 최대 4개 공유 계정에 따라 상이

정확히 계산해보면, 고잉버스를 통해 구독하는 게 공식보다 약 67% 이상 저렴해요. 특히 OTT 서비스를 한두 개 이상 사용하는 경우, 이렇게 공유 구독을 활용하면 매달 몇 만원은 그냥 아낄 수 있어요.

가령 넷플릭스, 디즈니+, 티빙, 웨이브까지 4개 다 쓰면, 매달 4만원 가까이 나가거든요. 그런데 고잉버스로 바꾸면 1만원 이하로 떨어지니까, 진짜 엄청난 절약이에요.

고잉버스 사용 후 느낀점

솔직히 저는 이제 디즈니+ 9,900원 내고 혼자 쓰는 거 비효율적이라고 느껴요. 물론 누가 봐도 공유는 단점도 있겠지만, 저처럼 혼자 사는 직장인이나 가성비 중시하는 분들이라면 고잉버스는 꽤 만족도 높은 선택일 수 있어요.

혹시 고민하고 있다면, 일단 한 달만 써보세요. 저처럼 “헐 이거 뭐야” 할 수도 있어요. 진짜로요. 저는 디즈니+ 끝나면 다른 OTT도 하나씩 갈아탈 예정이에요. 공유의 시대는 이미 시작됐습니다 여러분. ^^